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비키 아키라 (문단 편집) == [[대역]]의 [[용자]] == [[이십오]]씨의 블로그에서 나온 라이딘 리뷰에서 나오게 된 별명. 이것은 라이딘이란 작품이 매 편마다 [[작화감독]]이 다르지만 전투신이나 중요한 장면은 [[야스히코 요시카즈]]가 그려놓은 [[뱅크신]]을 쓰기 때문에 에피소드 중에도 얼굴이 바뀌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.옛날 작품이 다 그렇다.[[츠루기 테츠야]]도 [[나카무라 카즈오]] 담당 에피소드에선 미청년으로 나오지만 출격신 뱅크를 그린 건 [[모리시타 케이스케]]라서 출격할 땐 아저씨가 된다. 특히 히비키 아키라는 전투 중의 작화와 일반 드라마 파트의 작화가 차이나서 리뷰어 '[[이십오]]'씨는 "아무래도 좋은 일은 자기가 하고 고생하는 일은 대역을 시키는 것 같다"라는 식으로 리뷰를 작성하여 인기를 끌게 된다.이후 히비키 아키라는 '대역의 용자'로 유명해지게 된다. 단순히 작화 불안에서 온 것으로 개그를 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어디까지나 원작의 해석과 전혀 관계없는 왜곡이다.([[이십오]].본인도 왜곡이라고 강조하고 있다.) 하지만 한국에서 라이딘을 언급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.[[일본]]에선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아예 없다. 이 때문에 작화가 안 좋은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져있기도 한데 [[용자 라이딘]]은 당대의 유명 애니메이터들이 대거 참여한 작품으로 작화는 동시기의 다른 작품보다 좋은 편에 속한다.단지 그 시대에는 총작감이란 개념이 없어서 작감 별로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고 그게 야스히코의 뱅크샷과 섞여 쓰이면서 혼란을 부를 뿐이다. 다른 옛날 애니메이션도 대부분 이런다. [[슈퍼로봇대전 시리즈]]에서는 원작 장면에서 가져온 컷인 연출을 쓰고 있는데 이 때문에 여기서도 히비키 아키라가 컷인마다 얼굴이 달라보이는 현상이 일어나긴 한다. [[하세가와 유이치]]판 갓버드에서는 아예 [[대역]]의 [[용자]]를 준비해 두고 잠들어 있다. [[파일:external/pds20.egloos.com/d0009586_4d888daeaf673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